책 한 권으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의 가치,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30대에 드디어 찾았다면... 믿어지시겠어요? 사실입니다! 언제까지 맞지 않는 직업으로 스트레스 받고 열정도 생기지 않는 직업에 월급루팡을 하며회사원으로만 살아야 할까 고민하지 않으셨나요?분명 회사원이 적성에 잘 맞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보통 '적성 찾기'를 검색하신 분이라면회사원이라는 직업이 잘 맞지 않아서 찾아보는 것 아닐까요?아니면 나를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 찾아보는 것 아닐까요? 아직까지 나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아니 그것보다 더 단순하게 내가 뭘 좋아하는지뭘 잘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야기 짐페이 지음 장혜영 옮김 이 책은 다른 적성 찾기 책들과는 다른 ..